지난 9월 5(목)~6(금) 1박 2일간 밀양, 청도 일대로 '자립캠프 Cheer Up’를 진행하였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세번째 시즌을 진행중인 완성된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기초재활교육생 및 당해년도 완성된 생활 관련 프로그램 우수교육생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첫날 청도와인터널 및 레일바이크 체험을 시작으로 글램핑체험과 바베큐파티 등을 진행하였으며
둘째날 밀양 케이블카체험, 자수정동굴관람, 생활안전교육(울산안전체험관을 진행 후 안전하게 복귀하였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하여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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