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자료실 > 재활정보 상세 |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1. 네일리스트 꿈 키운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올해 확대

서울시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1차)’가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2.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입주기간 6년으로 연장

서울시가 시민이 실질적·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불편 해소와 편의 개선을 위한 말 그대로 ‘작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지고 올 규제철폐안 10건을 추가로 발굴했다고 7일 밝혔다.

3. 서울시, 장애인 가정 무료 '홈헬퍼' 지원…올해 130가구 목표

서울시가 올해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홈헬퍼(장애인 가정 돌보미)를 지원해 장애인들이 아이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7일 밝혔다.

4. 울산 장애인거주시설 학대 여파, 복지부 거주시설 전수조사 나선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30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이용자 50인 이상 대규모 장애인거주시설 109개소에 대해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5. 복지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 제공기관 2개소 공모

보건복지부가 오는 22일까지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제공기관 2개소를 공개모집한다.

6. 서울 청계광장서 ‘2025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 개최

보건복지부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2025년 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장터’를 개최한다.

7. 우리나라 공공사회복지지출 규모 337.4조 원, GDP 15.2% 수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8일 공표한 ‘OECD Social Expenditure(SOCX) Update 2025’에 따르면, 2021년도 한국의 공공사회복지 지출 규모는 337.4조 원이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15.2% 수준이다.

8. 최보윤 의원, 장애인 의료접근성과 비대면진료 간극 해소 간담회 개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 의료접근성과 비대면진료 간극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9. 전국 보건소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엉망, 절반 이상 부적정·미설치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는 전국 257개 보건소의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4160개의 조사항목 중 적정 설치 항목은 단 41.9%에 불과했다고 10일 밝혔다.

10. 서울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동행누리 서울축제’ 11일 개최

서울시가 제45회 장애인의 날(매년 4월 20일)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11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동행서울 누리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