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예지 의원, 발달장애인 등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 발간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98
2. 국민연금공단 올해 복지서비스 지속 발굴‧추진 ‘삶의 질 향상’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이사장이 2일 공단 본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국민 곁에서 든든한 희망이 되는 국민연금, 나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국민연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02
3. 22대 총선 D-100 “모든 장애인의 참정권 보장하라”
올해 4월 10일, 22대 총선을 100일 앞두고 여전히 투표 현장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지체·시각·청각·발달장애인 등 장애인들이 올해에는 모든 장애인들이 당당하고 자유롭게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참정권을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04
4. 교육부 첫 시각장애인 과장 임명을 적극 환영한다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에 시각장애인인 진창원 과장이 임명됐다.
특수교육 역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한국 특수교육정책의 중앙부처 총괄 책임자로 발령받았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06
5.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이달부터 4인가구 최대 21만 3000원 인상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4인가구 기준 최대 21만 3,000원 늘어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년간 전체 증가분 19만 6.000원보다 많은 것이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28
6. 장애인 금융 세금 가이드-1 ‘장애인 복지카드와 혜택’
등록장애인으로서 장애인 복지카드를 발급(재발급) 신청할 때는 되도록이면 금융카드형 장애인 복지카드로 발급해 ‘장애인 복지카드의 공통 혜택’과 ‘금융카드형 복지카드의 별도 혜택’을 동시에 누리세요.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22
7. 장애인 금융 세금 가이드-2 ‘비과세 종합저축과 절세'
정부에 등록된 장애인(이하 등록장애인) 분들이 금융상품(저축 및 투자상품)을 신규로 거래할 때는 반드시 '비과세 종합저축(계좌)'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등록장애인 본인은 비과세 종합저축(계좌)의 잔여 한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금융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9
8. KTX 동행자 중 중증장애인 등의 경우 구매자에게 마일리지 자동 적립
앞으로 KTX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안내 문구가 상시 기재되고 동행자 중 유아·어린이, 중증장애인 등의 경우에는 승차권 구매자에게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4
9. 사회적 일자리, 정부‧기업‧NGO의 협업으로 질적 성장을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의 국가를 의미하는 3050클럽에 포함될 만큼 성장했다. 이 클럽에 가입된 국가는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선진국으로, 국가경쟁력 조건이 국민경제 규모뿐만 아니라 적정선의 인구 경쟁력 또한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40
10. 83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차 시범사업 본격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달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차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총 61개 시·군·구, 83개 의료기관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5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