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일학)는 15일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2010 추석명절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정호 모금분과실행위원(이영산업기계 회장)과 김옥한 운영위원(울산여협회장), 박을남 기획홍보분과실행위원(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이 김진호 복지관장에게 성품을 전달 하고 있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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